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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속의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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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어머니가 죽으면서 자신을 깔아버린 것에 대해 트라우마가 있다아 패싸움에서 밀리다가도 남자아이가 올라타 깔아버리면 괴성을 지르며 상대를 밀친 장면과, 자는 도중 `나`의 누이에게 깔렸다며 그녀를 밀치고 노려보는 장면이 있다아 다리 난간에 있다가 비행기 소리를 듣고 그대로 떨어져 죽었다.
명선의 숙부- 마찬가지로 탐욕스럽고 이기적인 인간이다. 명선이 죽은 후 금반지들을 발견하고 그것을 강물에 떨어뜨린다.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 - `나`가 데리고 온 명선을 처음에는 탐탁지 않게 생각했으나, 금반지를 보자 태도가 달라지는 탐욕스럽고 이기적인 인간들이다. 그러던 어느 날 명선이의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숙부네와 함께 피란을 가다가 숙부가 자꾸 자신을 죽이려해서 도망을 쳐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금반지들이 들어있는 주머니를 다리 난간 끝에 두고 그걸 확인하기 위해서 `나`에게 다리 끝에 가자고 내기를 제안한다. 그러다 남자아이의 부모님…(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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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속의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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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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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다. 밝고 명랑하며 영리하고 능청스럽지만 어머니의 죽음 때문에 비행기를 무서워한다.
남쪽으로 피란을 가는 피란민들이 꼭 거쳐서가는 마을에 사는 남장아이는 아버지를 졸라 할머니와 누나와 함께 북쪽 산골에 사는 고모댁으로 피란을 가려다가 돌아온 다음날 사내차림을 하고 있는 명선이를 만나게 되었다. 그 후 명선이를 머슴처럼 부려 먹으려고 하였지만 그러지 못하였다. 민음사에서 발간한 단편소설 장마에도 이 내용이 실려있다고 한다.
`나` - 주인공으로 명선을 데리고 온 순진한 시골 아이이다.
명선 - 부잣집 무남독녀였으나, 전쟁으로 부모를 잃고 재산을 노리는 숙부에게서 도망쳤다.
기억속의 들꽃
기억속의 들꽃

작가 윤흥길의 단편소설로 6.25 전쟁을 배경으로 전쟁으로 삭막해진 사람들과 물질만능주의를 비판하고 있다아 배경은 만경강이 나오는 걸로 봐서 전라북도 익산 인근인데 실제로 윤흥길의 고향이 전라북도 정읍이다.
명선이를 집에 데리고 갔을 때는 엄마가 명선이를 반갑게 대하지 않았는데 명선이가 금반지를 주자 태도가 바뀌어 같이 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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